주재료: 코다리 4마리, 무 3줌, 청, 홍고추 1개씩, 대파 1대, 물 1컵

양념장: 고춧가루 4숟갈, 간장 6숟갈, 맛술 2숟갈, 마늘 1숱갈, 물엿 2숟갈, 생강가루 , 후추, 참기름, 깨소금

 

 

 

 

 

 

 

 

 

 

명태는 그 명칭이 다양한데, 바로 잡아 싱싱한 명태는 '생태', 봄에 잡는 것은 '춘태', 산란을 한 명태가 살이 별로 없어 뼈만 남다시피 한 것은 '태', 겨울에 꽁꽁 얼린 것은 '동태', 해안 등지에서 빨른 시일 내에 말린 것은 '북어', 강원도 진부령 등 고지대 덕장에서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서 말린 것은 '황태'라 한다.

반만 말린 명태는 '코다리'라 하며, 명태 새끼는 '노가리' 또는 '앵치'라고 불린다. 또한 낚시로 잡은 명태는 '낚시태', 유자망이라는 그물로 잡은 것은 '망태'라 한다. 이 밖에도 선태(鮮太), 왜태(특대), 애기태, 막물태(맨나중 어기에 잡힌 작은명태), 은어바지(초겨울에 도루묵떼를 쫓는 명태를 가리킴), 섣달바지, 더덕북어 등 우리에게 낯익은 만큼 불러지는 이름도 여러 가지이다. 또 코다리는 네 마리씩 코를 꿰어 판다고 하여 '코다리'란 이름이 붙었습니다.